새로운 투표 집계 시스템 검색

업그레이드 예정 2010년부터 국내에서 사용된 투표기의 파일 사진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업그레이드를 원합니다. - 문의자 사진

선거관리위원회(Comelec)는 의회의 예산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2025년 중간선거를 위한 새로운 자동 선거 시스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소 관계자는 현재 OMR(광학 판독기) 기술과 DRE(직접 녹음 전자) 또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결합하여 투표 기계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조지 가르시아(George Garcia) Comelec 회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2010년 [자동 선거로 전환]부터 OMR을 사용해 왔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OMR과 터치스크린 시스템인 DRE의 조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그러한 시스템이 시장에 있는지, 아니면 제조업체가 그러한 시스템을 내놓고 싶어하는지 주변에 묻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스마트매틱은 2010년 투표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로 국가의 자동 선거 시스템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앞서 Comelec은 지난 해 대선 여론조사를 포함해 2013년부터 4번의 전국선거에 사용된 스마트매틱의 개표기(VCM) 약 10만개에 다수의 기계가 오작동하는 현상을 '사용불가'로 선언한 바 있다.

Comelec이 발표한 위임 사항 초안에 따라 새로운 자동 선거 시스템은 유권자가 마킹 펜이나 스탬핑 펜을 사용하여 종이 투표 용지에 후보를 선택했음을 표시하도록 합니다.

투표기는 유권자 영수증을 발급하는 것 외에도 투표용지를 신속하게 스캔하고 화면에 이미지를 표시하여 후보자가 얻은 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후보자에게 전달된 표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르시아는 전송을 제외하고 새로운 자동 선거 시스템에 대한 모든 요구 사항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기계를 공급하는 사람이 전송을 제외한 종이, 우표 및 기타 담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변속기를 번들로 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여론조사 기관이 7월까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 뒤 내년 초까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년 여론조사에서 1,600대의 투표 기계가 오작동한 것에 대해 우리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는 107,000개 선거구 중 1% 미만입니다. 2025년 선거에서 기계의 절반 이상이 오작동한다면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최악의 시나리오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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